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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7 사고싶은거
  2. 2018.02.16 송도 수영장
  3. 2018.02.03 씨발
  4. 2018.02.01
  5. 2018.01.28
  6. 2018.01.28 낼할거
  7. 2018.01.28 연대와 친구사이 1
  8. 2018.01.17 요즘의 식사는
  9. 2018.01.16 묘한 꿈을 꿨다
  10. 2018.01.15 포스팅할 거
2018. 2. 27. 09:18

사고싶은거 개인메모장/메모2018. 2. 27. 09:18

책 철학일기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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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2. 16. 21:58

송도 수영장 개인메모장/메모2018. 2. 16. 21:58

인천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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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2. 3. 18:52

씨발 개인메모장/아무생각2018. 2. 3. 18:52

사람 말하는 거 너무 시끄러워
다 좀 닥치면 좋겠는데
오늘따라 존나 예민하다
난 남이랑 같이 못살겠다
평생 혼자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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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2. 1. 10:32

개인메모장/아무생각2018. 2. 1. 10:32

누군가를 열렬하게 사랑하는 꿈을 꿨다
고양이였나? ㅎ
고양이 좋아하는 만큼만 사람도 좋아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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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1. 28. 23:16

개인메모장/아무생각2018. 1. 28. 23:16

소원해졌는지 전혀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다
왜지???
그냥 기억이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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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1. 28. 22:49

낼할거 개인메모장/메모2018. 1. 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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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1. 28. 02:21

연대와 친구사이 개인메모장/단상2018. 1. 28. 02:21

이번 탑툰 계약 보면서 아무리 친해도 쉴드 쳐줄게 있고 아닌게 있는거다 싶다 친한 친구가 실수했을 땐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 외 사람은 내 알바 아니고


하지만 나도 다른 이슈에 대해선 결국 방관자다
옳은게 뭔지 알면서
나한테 직접적 피해는 없으니까 뒷짐지고 서있다
심지어 피해자측의 방법에 대해 비난하기도 한다
난 정말 모르겠다 이 문제에 대해
내가 지금 취하고 있는 스탠스가 옳은건지
그들이 옳은건지
조금더 많이 고민해야겠다


그리고 정말
언동이 가벼운 사람은 대체로 멍청한건가
학력관 상관없이
분위기 파악하는 능력은 언행의 경중에 직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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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1. 17. 12:53

요즘의 식사는 개인메모장/아무생각2018. 1. 17. 12:53

동물성 지방을 최소한으로 먹고
나마지 부족한 단백질을 두부나 콩으로 채운다
밖에 나가서 친구랑 먹을 땐 그런 것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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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1. 16. 09:07

묘한 꿈을 꿨다 개인메모장/아무생각2018. 1. 16. 09:07

싸이코 어린이집 교사가
블랙다이아몬드 1캐럿
일반 다이아 0.3캐럿짜리 훔쳤는데
자기 범죄를 자랑하고 싶어서 우리한테 방법을 막 알려줬다

근데 우리의 행동요원은 치즈고양이
정보를 전해주니까 고양이가 물어다왔다
어쩌나 잔뜩 자랑했는데 우리가 가져와버려서~
하니까 흥 하고 돌아섰다
보라색으로 진하게 화장한
자수정을 반지로 끼고있었다

고양이는 어차피 보석 소화 못시킨다고
우리가 보석함처럼 쓰고있었다(...)
토하면 된다고
꿈에서도 뭔가 이상한데 싶었다
자 다시 먹어
하니까 꿀꺽 먹었다

무슨 꿈이냐
좋은 꿈 축에 속하는 것 같다

융 식으로 보면
고양이는 여성성을 상징하고
보석은 귀한걸 의미하니까

흠... 잘 모르겠다 ㅋㅋㅋ
자수정 반지에 보라색 섀도우에 아이라인으로 화장해놓은거 보니까
저 사람은 나의 다른 자아
노는 거 좋아하는 자아인가
검은색 다이아랑 하얀색 다이아로 대치될만한 귀한게 뭐가있지

머 암튼 성실하게 살고있다는 의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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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5. 20:24

포스팅할 거 개인메모장/메모2018. 1.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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