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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 자꾸 귀여움 스택 쌓는다
아빠 빼고 다들 좀 무뚝뚝한 성격인데

동생은 라임이 볼때마다 "냥" 하고 들어가고
엄마는 고양이 앞에서 스텝밟고
형은 고양이한테 말도안되는 음식 자꾸 주려고 하고
아빠는 계속 라임이를 배에 넣고 있으려고 하고
나는 그냥 목소리가 애기한테 하듯이 달래는 말투가 된다
둥기둥기둥기

전기장판에 턱 괴고 쿨쿨

아침 놀이 하는 고양이
기영우엉


포스있는 고양이


내 다리에 살포시 발을 올렸다


눈에 별박았냥


오늘도 내 다리로 기어오더니 자는 냥센세

잘도 잔다


엄마랑 논다

배를 보이게 안으면 귀엽다

기아ㅓ어

왜 그러고 잠 ㅌㅌㅌㅌ

정신 놓고 잘때 발톱 토토톡 깎아줬다
다이소 반려동물 발톱깎이 좋은거같다

우리애기 어깨에 얹기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가 산발 ㅎ

안겨서 배 까고 잔다
:
Posted by 시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