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6. 08:29
[6] 2018년 1월 6일 요래요래 잔다 고양이 라임이/라임이 일기2018. 1. 6. 08:29
나도 졸린데 ㅠㅠ
너만 자기냐
눈곱 잘 때 슬쩍 떼주고
잘도 자네 우리 애기
누나 배가 푹신하지?
이빨 딱딱딱 갈면서 잔다 ㅋㅋ
7시 반 기상
8시까지 아침 놀이
이제 청소해야 되는데
라임이 자니까 나도 좀 더 자야겠다
오늘은 처음으로 내 방에서 같이 자 봤는데
나름 괜찮은듯
그리고 진짜 너무 행복해서 불안하다
이 정도의 행복감을 느낀적이 없는데
뭔가 괜히 불행이 닥쳐올거같음
요래요래 잔다 ㅋㅋ
아빠가 청소기 돌리니까 디게무서워하넼ㅋㅋ
사료 알아보고있는데 고려할 사항이 너무 많다
지금 먹는 사료는 되게 맛난 냄새가 나서인지 잘 먹는데...
치약도 사다가 미리미리 적응시켜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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