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6. 13:04
ㅇㅅㅇ 고양이 라임이/고양이 잡담2018. 1. 26. 13:04
우리 고양이
들어가고싶은곳
못들어가게 하면서 들어올릴 때 내는 소리
끼야옹 소리 귀엽다
들어가고싶은곳
못들어가게 하면서 들어올릴 때 내는 소리
끼야옹 소리 귀엽다
라임이가 양말을 하도 좋아해서
이제 이미 낚시대는 라임이의 밥이다
내 발 옆에 앉아서
기여우니까 봐줄게
집사 등 타고 올라가기
잘때 머리를 한 손에 쥐어봤어요
콜콜 잘 잔다
방에 아무리 온도를 때워도 전기장판을 켜도
간만에 귀청소 해주는데
귀청소 후 기분이 나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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