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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8. 02:21

연대와 친구사이 개인메모장/단상2018. 1. 28. 02:21

이번 탑툰 계약 보면서 아무리 친해도 쉴드 쳐줄게 있고 아닌게 있는거다 싶다 친한 친구가 실수했을 땐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 외 사람은 내 알바 아니고


하지만 나도 다른 이슈에 대해선 결국 방관자다
옳은게 뭔지 알면서
나한테 직접적 피해는 없으니까 뒷짐지고 서있다
심지어 피해자측의 방법에 대해 비난하기도 한다
난 정말 모르겠다 이 문제에 대해
내가 지금 취하고 있는 스탠스가 옳은건지
그들이 옳은건지
조금더 많이 고민해야겠다


그리고 정말
언동이 가벼운 사람은 대체로 멍청한건가
학력관 상관없이
분위기 파악하는 능력은 언행의 경중에 직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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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31일까지 그려야대응딩

1시간 남기고 완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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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구석에 들어가서 머하는걸까?

귀여웡


내가 자기 좀 안쳐다보고있으면 내 다리로 기어올라온다


식탁은 안돼요


이러고 잘때 넘 기여우 ㅎ

고앵이 말이
날이 넘 추워서 둘둘 말았다
이불조아

지금은 내 옆에서 자는중

꼭 내 어깨 위로 올라와서
내 얼굴 냄새 한번 맡아보고
어깨에 자리잡는다


아빠랑 많이 친해진 라임이



쿨쿨 같은베게 자고 자기
:
Posted by 시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