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

« 2024/10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8. 1. 18. 20:11

180118 폭풍성장 취미생활/Danrevo2018. 1. 18. 20:11

이렇게 잘되다보면
슬럼프 올까봐 걱정됨 ㅇ

첫 14 AAA

두번째 AAA13

요거 맘에듦




13 14 아무거나 찍어서 하면
93만 94만 밖에 안나옴
지금까진 즐겜했는데
이제 실력 올리려면 노오력하면서 빡겜해야 하나보다


'취미생활 > Danrevo'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122  (0) 2018.01.22
머 없음   (0) 2018.01.21
디디알 할 거  (0) 2018.01.17
180116 이수  (0) 2018.01.16
180115 오늘 날이다  (0) 2018.01.15
:
Posted by 시스메
라임이는 잘 때 나랑 같은 베게를 베고 자는데
오늘은 유난히 더 가깝게 붙어서 잤다
고개를 좀만 움직이면 라임이 발이 얼굴에 닿아서 조심해서 자다가

7시에 거실 부스럭대는 소리때매 눈 뜨고
라임이를 슬쩍 올려다보니까
나를 쳐다보고 있다
그래서 얼굴 만져주니까 좋다고 그릉그릉그릉
일어나서도 반갑다고 꼬리 굽히고 나한테 꼬리 문대고
 
애구 귀여워

우리 라임이 눈꼽이를 떼주려 하는데
거부를 하는데용
눈꼽이를 붙여다가 먹으려고 그러나 하하하
의지로 떼버렸다
어쩔땐 얌전히있고 어쩔땐 싫어하고 그런다

꺄웅


아침먹는데 입맛다시길래
너도 먼가 먹고 싶겠구나~
하고 간식이를 조금 챙겨주니까 냠냠 맛있게 먹고

낼름낼름 입맛다시는 라임이

 ㅂ
발 완전 귀여워

동생이 찍은 사진인데
진짜 대박적으로 귀여움...

지금은 쿨쿨 잔다

진짜 맨날
우리 가족들이 라임이 예뻐서 어쩔줄 모름
엄마는 맨날 어떻게 이렇게 예쁜게 우리집에 왔냐그러고
동생은 자기 보면 라임이가 도망간다고 슬퍼하고
형은 자꾸 뭐 주려그러고(라임이한테 하등 쓸모없는것)
아빠는 라임이가 자기에게 오길 바라지만 라임이가 도망다니고

나는 그냥 라임이 예뻐서 맨날 깨물어주고싶고
혀로 핥아주기도 하고(?
라임이 발 입에 넣기도 하고(??
맨날 귀엽다면서 머리에 뽀뽀한다

크 라임이 최고야
너무 예뻐 귀여워

내 가방이 맘에 들었는지 들어가서 안 떠난다

진짜 맘같아선 캣타워 사주고싶은데 ㅠㅠ
우리 라임이 숨을 곳이 없는거같오
맨날 침대밑 들어가지만서두..
엄마가 너절구레하게 뭐 늘어놓지 말라고 사지 말란다....
안돼 캣타워 진짜 사주고싶은데에예
:
Posted by 시스메
2018. 1. 17. 17:27

고양이 사료... 고양이 라임이/고양이 잡담2018. 1. 17. 17:27

어떻게 저급 사료들을
키우는 고양이한테 먹일 생각을 하는지
길냥이들은 일단 밥이라도 있는게 좋으니까 논외로 하지만

고양이도 우리 가족인데
막말로 내 자식한테 논란 일던 저급 분유 먹일건가?
가격만 싸면 그런식으로 키울건가?
난 이해가 안 된다

맛있다 맛없다 아프다
말로 못하는 애들이니까
사람이 키우기로 하고 데려왔으면
더 신경써줘야지
고양이 밥값 한 달에 만원 내외 하는 것들도 나쁘지 않은 것 많은데
하필 병 발생해서 리콜 잔뜩 발생한 사료들 먹이면서
우리 고양이는 잘 먹으니까 가끔 먹여야지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마케팅의 힘이 대단하긴 하다~
티비 나오니까 유투브 광고 나오니까 유통채널이 손쉬우니까
좋은 거겠지 하면서 사는거겠지

'고양이 라임이 > 고양이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라임이  (0) 2018.01.20
  (0) 2018.01.20
삶이  (0) 2018.01.08
송도 펫홈!  (0) 2018.01.08
  (0) 2018.01.06
:
Posted by 시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