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9. 12:10
[9] 2018년 1월 9일 라임이는 누나 너무 좋아♡♡ 고양이 라임이/라임이 일기2018. 1. 9. 12:10
7시에 한 번 깨고
졸려서 9시까지 더 잤는데
라임이가 어딨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없어서 서운할 뻔 했는데
위를 올려다보니 머리 위에 세워둔 베게에서 저러고 나를 보고잇당
히히 라임이 너무 좋아♡♡
어제 컴퓨터 하는데
갑자기 두발로 벌떡 일어났다 ㅇㅅㅇ
엄청 귀여웠다
한진택배 왤케 답답한지 ㅠㅠ
습식사료 먹으니까 변이 약간 물렁해지고 냄새가 많이 난다
전의 딱딱한 변보다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담주에 병원 갔다와서 한번 더 줘야겠다
또 잔다 ㅋㅋ
내 어깨를 톡톡 건드리더니
빼꼼~
또 또 잔다 ㅋㅋ
오늘따라 팔목도 너무 아프고 머리도 아프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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