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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9. 00:49

180218 성대 게동 주절주절 취미생활/Danrevo2018. 2. 19. 00:49

디띠알 스승님과 트친분들을 보고왔다
사운드가 빵빵해서 좋지만
한참 이명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살았는데
이명이 도졌다 ㅠ 망했군

잔뜩 즐겜해서 좋다
무봉 + 버서스는 너모 즐거워



이거는 11주제에 오질라게 어려워서 담에 해보려고 박제

이 역시 마찬가지로 어려웟음

트리플

오늘 트리플한거 몇개 더 있는데 사진 안찍었다
stoic DDP 첫플 트리플찌금


스승ㄴ님은 어째 더 젊어지신듯 표정도 좋아보이고 
나는 누가봐도 폭삭 늙어가는데 흑흑흑
진짜 즐겁게 겜하셔서 보는데 즐거웠다
선곡도 넘 좋고

한분은 탑랭이신데 맨날 탑랭커가 되고싶다고 한다
A4A 통과하는거 난생 처음봤다 완전 신기했다
이분이 내 베코해주셔서 항상 감사해하며 플레이하고있다



트친분 한분은 내 친동생이랑 닮았는데..
넘 귀여우셨다
내 친동생은 나보다도 더 무뚝뚝한데
이분은 너무 귀여우셨다... 귀여우셨다....
담에 밥 사드리고싶다 나는 귀여운사람한테 약하다

한분은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엄청 빠르게 오르신다
판정이 아주 ;; 후덜덜하다 처리력도 틀기 길 보는 것도 대박이고
체력도 좋으신거같다 진짜 얼마 안돼서 나 뛰어넘으실거같다 8ㅅ8

나도 열심히해야지 ㅇㅅㅇ)9999
어케하면 점수가 오르지
부족한 부분 추천곡 받고 그거를 파면 많이 오르긴 하는듯
exotic ethnic 13짜리 열심히 팠더니 틀기가 매끄러워졌듯..

일단 부족한 부분은

1. 동시밟기
2. 저속
3. 폭타 판정
4. 엇박 등
5. 아프로틀기


다 너무 부족해서 ㅠㅅㅠ...
일단 많은 노래를 접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기도 하고
노트같은거 만들어서
좋은 스킬 노래 있으면 파봐야겠다
일단 신발을 바꿔야할듯
무릎도 아프고 발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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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2. 17. 09:57

내가그린기린그림 취미생활/그림2018. 2. 17. 09:57

이건 작년에 그린거

그림실력 퇴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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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어제 아빠가 할머니께 화내고 나서
아빠의 라임이 사랑을 실감했다

라임이도 아빠를 무척 좋아한다
왠지 어제 일 이후로 더 따르는 것 같다

잘 나왔다 히히


친척 품에 안겼는데도 가만히 잘 논다

친척들이 엄청 예뻐해줬다 ㅎㅎ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안아주고
우리 라임이도 손님들 오니까 무서워하지도 않고 얌전히 잘 있고


친척이 찍어준 라임이!

진짜 인생사진급으로 잘 찍어줬다 ㅋㅋ
무한 감사




손님들 가고나서 푹 쉬는 라임이




잠시 나갔다 오려는데
라임이가 쫓아왔다
마지막 사진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쟤 두고 어디 못가겠다 ㅠㅠ



상자집에서 잘 논다

:
Posted by 시스메
2018. 2. 16. 21:58

송도 수영장 개인메모장/메모2018. 2. 16. 21:58

인천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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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2018. 2. 16. 21:32

180216 뚜드려 취미생활/Danrevo2018. 2. 16. 21:32

역곡 뚜드려 디디알 좋다
기체 위치가 좋아서인지
좁은 곳에 꽉찼다는 느낌은 있는데
게임한느데 방해는 안된다
소리간섭이 없어서 뭣보다 좋앗고
2p는 약간 미끄러웠다
ㅁ물있는것도 와이파아도 좋음
ㅌㅐ고가 어ㅃㅅ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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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2. 16. 21:06

오늘 고양이 라임이/고양이 잡담2018. 2. 16. 21:06

우리 고양이
쉬를 좀 적게한다
배도 좀 딱딱한 기분
상태지켜보자

쉬도 잘 쌌고
변도 잘 봤는데
끝만 약간 무르다
인트라젠을 매일 먹여야하는건가??
위장 영양제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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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2018. 2. 15. 23:26

고양이 라임이/고양이 잡담2018. 2. 15. 23:26

우리고양이는
왤케귀엽고깜찍하고예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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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친할머니가 오셨는데
고양이 보시니까 갖다 내버리라고 ㅋㅋㅋ
자기 알레르기랑 비염도 있고
다른 사람들 독감걸린다고 하셔서
고앵이 내 방에 두고 못나오게 했다 :3....
나는 라임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계속 옆에 있어주고

그러다가 할머니가 또 갖다 내버리라 하니까
아빠가 신경질냈다 ㅋㅋㅋㅋ 왜그러냐고
우리 아빠가 라임이를 엄청 좋아하나보다
그냥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우리 가족 내버리라는 소리에 화났나보다
아빠가 귀여웠다 ㅎㅎ

이런 정성을 알아서인지
라임이가 아빠가 밤 까는데
최초로 옆에 가서 앉아서 가만히 있었다 ㅋㅋ
아빠가 계속 품에 넣고 놀아줬다
귀여워


할머니가 좀 다혈질이셔서 와르르 말한거지
그리고나서 그런말 안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이후 라임이는 방에서 해방됐다 ㅎㅎ 저녁 5시 쯤...

할머니 목소리가 워낙 커서
밖에 나가기 싫은건지 방에서 꼼짝도 안하고 계속 잠만 잤다


원래 잘생긴 표정으로 자는데
웬일로 하찮은 표정을 하고 자는게 귀여유서 ㅋㅋㅋ 사진 잔뜩 찍었다

쟈글쟈글하게 생겻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 콩아지 마메시바
고딩때 베프가 준건데 맨날 끌어안고 살았던 인형이다
그 당시 그니까 7년 전에
고양이 키우다가 고양이가 내 인형 망가뜨리는 상상을 했는데 그러면 가만 안둘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그렇게 되니까 그런거 없고 고양이가 짱이다
제일 저ㅜ아하는 인형을 헌납햇다 ㅎ 
 



요것이 무엇이냥

베고 잔다 ㅋㅋㅋㅋ



아기같이 잔다 ㅜ 기여어



책상청소했더니 탐험하시는 라임군



티비를 너무 앞에서 보는거 아냐!
야 너 뒤로와서봐
이러니까 아빠가
눈 나빠지면 안경 쓰면 되지
이래서 ㅋㅋㅋ 엄마랑 나랑 빵터졋다

계속 뒤로 끌어왔는데도
다시 저 앞에 가서 보는 고양이



설날이라고 양지 고기도 얻어먹었다 ㅎㅎ
맛있는거 다 먹고나면 낼룸낼룸 입을 핥는데 그게 너무 귀엽다 ♡♡




:
Posted by 시스메
오늘은 친할머니 오시는 날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내일은 친척들 오고...
우리 고양이 스트레스 안받으면 좋겠다

동그랗고 귀여운 라임이 뒷모습

화장실에서 나오면
항상 화장실 문앞 근처에서 기다리고있다
나 보고싶엇오??


엄마 품에 안겨서 무진장 포근햇

옆모습이 정말 잘생겼다


라임이 포도발젤리

쟈근 아기곰을 줘봤다

소중소중해

땡글

소중....소중해....ㅋㅋㅋㅋㅋ

너무 이뻐...

이시대의 쩍벌남

이거 정말 잘쓰고 있다


내가 방에 들어가려고 하면
자기가 먼저 후다닥 달려가서 앞장선 다음

위에 올려다보고 미야 하는 라임이
너가 짱먹어라 귀여운 녀석

밥먹을땐 요로코롬 옆에 앉아있는다


사랑해 라임아 ♡.♡
우리애기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돼
 


:
Posted by 시스메
1.6 -> 1.8kg가 됐어요
쑥쑥 잘크는중
잠도 잘 자요

지금도 제 머리 맡 베게에서 쿨쿨

베게에 꼬리 걸친게 귀여워서 ㅎㅎ

-ㅅ- 하고 자는거같아 기여어

잘잔다
동그란 수염

햇살 받으며

폰 하고있는데 품으로 쏙 들어오더니

이대로잔다 ㅎ

만세하고 잔다 ㅠㅠ

이불에 머리 처박고 잔다

내 팔 껴안구 잔다

라임이기여어
아 배고파

:
Posted by 시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