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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1.30 마이구미 복숭아
  4. 2018.01.29 [29] 2018년 1월 29일 가족들이 자꾸 귀여워져요
  5. 2018.01.29 로이스 생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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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1.28 연대와 친구사이 1
2018. 1. 31. 21:20

180131 취미생활/Danrevo2018. 1. 31. 21:20

친구랑 같이하니까 넘 잼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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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없음   (0) 2018.01.21
:
Posted by 시스메

우리 집의 아침 여명
바다쪽에 살다보니 일출 일몰때 빛이 아름답게 쪼개진다

7시가 되면 부리나케 일어나는 라임이...
너 덕분에 나도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단다

내 팔 하나에 매달린 라임이
넘 귀여워

라임이 식빵


예쁜 풀이랑 라임이
너무 어울리는 조합이다
참고로 저 나무는 고양이한테 해로운 나무라
안 먹게 예의주시하고있다
무거워서 못 옮기고 있는 중
황야자는 고양이한테 무해해서
걔랑 놀았으면 좋겠다




꾸어엉

레드썬!

털썩

라임이는 아침에 무진장 골골댄다
가족들 쿨쿨 자다가 몇시간만에 보니까 반가운가?


가디건이 맘에 드는지 어깨에 매달렸다

쿨쿨


귀청소 해주려고 츄르 먹였다
미아모아~ 츄르 독일버전


오늘은 정말 귀엽게 자섴ㅋㅋㅋ
사진 잔뜩 찍었다

대자로 뻗어서 자는 고양이 ♡♡


아깐 멀쩡했는데 보니가 부숴져잇어다 ...


:
Posted by 시스메
2018. 1. 30. 07:30

마이구미 복숭아 취미생활/먹기2018. 1. 30. 07:30

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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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우리 가족들 자꾸 귀여움 스택 쌓는다
아빠 빼고 다들 좀 무뚝뚝한 성격인데

동생은 라임이 볼때마다 "냥" 하고 들어가고
엄마는 고양이 앞에서 스텝밟고
형은 고양이한테 말도안되는 음식 자꾸 주려고 하고
아빠는 계속 라임이를 배에 넣고 있으려고 하고
나는 그냥 목소리가 애기한테 하듯이 달래는 말투가 된다
둥기둥기둥기

전기장판에 턱 괴고 쿨쿨

아침 놀이 하는 고양이
기영우엉


포스있는 고양이


내 다리에 살포시 발을 올렸다


눈에 별박았냥


오늘도 내 다리로 기어오더니 자는 냥센세

잘도 잔다


엄마랑 논다

배를 보이게 안으면 귀엽다

기아ㅓ어

왜 그러고 잠 ㅌㅌㅌㅌ

정신 놓고 잘때 발톱 토토톡 깎아줬다
다이소 반려동물 발톱깎이 좋은거같다

우리애기 어깨에 얹기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가 산발 ㅎ

안겨서 배 까고 잔다
:
Posted by 시스메
2018. 1. 29. 00:00

로이스 생초콜렛 취미생활/먹기2018. 1. 29. 00:00


엄마가 일본갔다와서 사왔다
얼마 만에 먹는건지 ㅠㅜ
2년 전? 일본여행 때 먹은게 마지막 같다
777엔 요즘 엔환율도 많이 내려가서 싸게 사왔다

로이스 생초콜릿 너무 좋아 ㅠ
샴페인맛? 오리지널이랑 맛이 좀 다르긴 했는데
그냥 맛있다... 맛있다
인생이 조금 더 행복해졌다

난 진짜 요즘 천국에서 살고있다
저번 학기도 시간표 잘 짜서 무난하게 행복하게 잘 다니고
지금은 고양이 키우면서 보람도 느끼고
행복도 느끼고
밥도 잘 먹고 몸도 안 아프고 디디알도 재밌게 하니까 인생 행복하다 ㅠ


나 자신에게
3월 이후 힘들면 이 글을 봐
행복은 네 곁에 있다
별거 없어
좋은 인연과
열심히 보람 느끼며 사는게 행복이지

:
Posted by 시스메
2018. 1. 28. 23:16

개인메모장/아무생각2018. 1. 28. 23:16

소원해졌는지 전혀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다
왜지???
그냥 기억이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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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2018. 1. 28. 22:49

낼할거 개인메모장/메모2018. 1. 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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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2018. 1. 28. 21:00

180128 취미생활/Danrevo2018. 1. 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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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어제 조금 늦게잤더니
오늘은 8시 반에 깼다
평소엔 라임이가 7시만 되면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는데
일어날때까지 옆에있었고
내가 손을 갖다 대도 일어나긴 커녕
손을 얼굴에 부비고 다시 잘 태세를 취한다
밥도 평소보다는 적게먹고
어디가 안좋은가 생각 잠깐 했지만
일어나서 변도 잘 보고 잘 노는거 보면
그냥 기우겠지?


아침 햇살과 고아아이

표정이 퉁명스럽다.


엄마의 게르마늄 목걸이를 걸어줬더니
빼려고 노력하는 라임이


아 진짜 대박 귀여워


아 진짜 귀여워

ㅏ...


이거 진짜 제일귀여워
왜 밥통위에 올라간거야??
빼꼼 쳐다보는거 진쩌 너무 귀영웡

:
Posted by 시스메
2018. 1. 28. 02:21

연대와 친구사이 개인메모장/단상2018. 1. 28. 02:21

이번 탑툰 계약 보면서 아무리 친해도 쉴드 쳐줄게 있고 아닌게 있는거다 싶다 친한 친구가 실수했을 땐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 외 사람은 내 알바 아니고


하지만 나도 다른 이슈에 대해선 결국 방관자다
옳은게 뭔지 알면서
나한테 직접적 피해는 없으니까 뒷짐지고 서있다
심지어 피해자측의 방법에 대해 비난하기도 한다
난 정말 모르겠다 이 문제에 대해
내가 지금 취하고 있는 스탠스가 옳은건지
그들이 옳은건지
조금더 많이 고민해야겠다


그리고 정말
언동이 가벼운 사람은 대체로 멍청한건가
학력관 상관없이
분위기 파악하는 능력은 언행의 경중에 직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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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