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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5. 21:11

한글 캘리그라피 취미생활/캘리그라피2018. 2. 25. 21:11

잉크 : 제이허빈 우랄산맥의 자수정
펜 : 스테노 블루펌킨



비도 오고 그래서 -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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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2. 25. 20:58

플로리싱 참고 취미생활/캘리그라피2018. 2. 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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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2018. 2. 25. 16:15

영문 고딕 캘리그라피 취미생활/캘리그라피2018. 2. 25. 16:15

펜 : 패러렐 펜 6.0mm, 3.8mm
잉크 : 제이허빈 Amethyste de l'oural
제이허빈 Vert reseda
종이 : 문구점에서 산 캘리그라피 노트





아래 두개는 기차안에서 써서
막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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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스메

잉크 :
1. 윈저앤뉴턴 캘리그라피용 검정색
2. 디아민 블루블랙
3. 윈저앤뉴턴 캘리그라피용 금색
4. 세일러 사쿠라모리
5. 제이허빈 VERT RESEDA
6. 제이허빈 우랄산맥의 자수정
+라미 카트리지, 패러렐 펜 카트리지
사진엔 안찍혔는데 캘리할 때 애용하는
윈저앤뉴턴 캘리그라피 잉크 월넛색


필기구 :
1. 라미 비스타
2. 파일로트 패러렐 펜 6.0mm
3. 파일로트 패러렐 펜 3.8mm
4. 라미 사파리 형광녹색
5. 딥펜 대
6. 쿠레타케 붓펜 중형?

펜촉 :
1. 스테노 블루펌킨
2. 타치카와 C 5mm
3,4. 브라우스 1.0mm 1.5mm
5.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ㅠ 105 어쩌고였던거같은데

그외 세척도구, 주사기, 공병 등

전부 다 잘 쓰고 있다
다만 고딕용 딥펜은 쓰기 불편해서
패러렐펜만 써서 거의 안쓴다

잉크는 구입한지 5년 된 것도 있는데 잘 쓴다
이게 만년필의 매력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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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2018. 2. 25. 15:36

부산 여행 180220 ~ 180222 취미생활/독서 및 감상2018. 2. 25. 15:36

학교 친구들이랑 부산에서 놀았다
한명이 집이 부산에 있고 학교 다닐땐 서울집에서 살아서
설이라 부산에 올라갔다
마침 21일에 전주에 가기로 해서 20일엔 부산에 있기로 했다
그런데 부산이 너무 좋아서 2박 3일 부산에 있었다 🤔....

첫째날 한거
밀면, 신세계 스파랜드, 해산물, 야식

둘째날 한거
부산어묵탕, 해동용궁사, 짬뽕, 청사포, 달맞이휴계소, 서면

셋째날 한거
밀면, 서면, 채식식당 다전


사실 밀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갔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ㅎㅎㅎ

 

부산역에서 해운대쪽 가는 버스 안에서
멍하니 밖에 보는데 옆 트럭에 가마귀가 날아와 앉아서 웃겨서 찍었다


친구네 집 뷰가 엄청났다


첫끼는 밀면

진짜 엄청맛있었다
가게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ㅠ
밀면이랑 만두만 파는 가게였다
가게는 크진 않은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국물까지 다먹었다


수영하고싶다고 했더니 스파랜드 어떠냐 해서 스파랜드에 갔다
온천에 있으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다
너무 좋았다

온천에서 먹은 빙수
의외로 괜찮았다


멋진 뷰


회먹으러 가는 길


인천이랑 부산의 차이는
해산물 밑반찬아닐까 ㄷㄷ
인천에선 이렇게 다채롭게 안나오는데
부산에선 푸짐하게 차려준다

숭어랑 광어 회


매운탕 쥐치구이


야경


야경에서 호가든 로제와 간식
간식은 신세계 지하에서 사왔다
엄청 예쁘고 맛있어보이고 비싼게 많았다
먹어보니 실제로 맛은 없었다!



쉬바 이 크래커 하나에 천원인데
맛은 정말 그냥 그랬다 ㅅㅂㅅㅂ


치즈타르트
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나는 타르트류는 그냥 그런거같다
미안하드아


요건 맛있었다
로이스 빵
로이스 초콜릿이니까 맛없을래야 맛없을수가 없다
안에 초코가 갱장히 맛나다


둘째날 아침
어머니가 차려주신 어묵탕이랑 과일

부산어묵 짱 맛있다
어묵 안에 떡 들은거 쫄깃쫄깃 부드럽고 엄청 맛났다


오늘의 뷰


해동용궁사 약빤 절
관광지 느낌이 물씬 난다

상마다 동전들이 올려져있다 ㄷㄷ
돼지 콧구멍에 동전 두개 빵빵

 
여기도 동전이..


이건 완전 공감되는 말
욕심없이 살자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절이었다
발리의 사원이 생각났다


먼가 ㅋㅋㅋ 되게...
돈 좋아할거같은 부처님이 나왔다

예쁜 기와

바다 좋아


뿌잉 >_<



불상 목만 넣어놓은게 너무 웃겨서 ㅠㅠㅠ


교통안전기원탑 뭐야 ㅋㅋㅋㅋ

하스스톤

뿌옹이 기여어


화려하도다


점심은 중국집 탕수육 조아
짜장밥도 먹고 친구들은 해물짬뽕먹었다


청사포
흰 등대 빨간 등대가 있는 곳


달맞이 휴계소 카페
흠 좀 비쌌다 빵은 맛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예쁘고


대신 쩌는 뷰가 있는 카페였다


친구 한명은 서울 올라가고
나랑 내 친구는 삼보 디디알 체험하러 ㄱㄱ
스까발판



다음날 아침
호텔같은 집... ㅠㅠ


밀면 너무 맛있어서 그 가게 가서 곱빼기 또 먹었다


또 삼보가서 디디알 좀 하다가

다전 채식식당 가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집와서 고양이랑 놀았다

초대해준 친구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매우매우 즐겁게 놀았다 힐링도 되구
다른 한 친구는 이제 보고 언제볼수있을지 모르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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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깨끗하게 화장실 청소 해줬다

또 담달 말쯤 한번 해줘야지 ㅎㅎ


일주일 전에 바꾼 방 구조
평소에 잘 안쓰던 베란다를 싹 치워서 라임이 방으로 만들었다
약간 춥지만 내방이나 베란다나 온도는 비슷하다... 우리집은 항상 춥다 21도 정도


자기 방이 생겨서 좋은지 이리뛰고 저리뛰고 펄펄뛰고
아주 좋아한다 ㅎㅎ
내 방이랑 창문으로도 연결돼있고 문으로도 연결돼있어서 왔다갔다 하기도 편하다

옆에 식물들은 고양이한테 좋진 않지만 ㅠㅜ
일단 라임이는 식물에 관심을 안보여서 임시로 저기에 두고있다
특히 저 맨 뒤의 빨간 크리스마스 선인장은
고양이한테 매우 안좋은데...
베란다에다 뒀더니 추워서그런가 말라죽었다

목도 안아픈지 저러고 잔다
인형으로 받쳐줬다


엄마한테 얌전히 안겨있다




이 상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 몸을 꾸겨넣는다


내일은 마지막으로 3차접종 맞는 날이다
캔 하나 사들고와야지 고생많았어!
:
Posted by 시스메

지금까지 먹인 사료 두 개를 비교해보려 한다

어스본 와일드 씨캐치와 오리젠 캣앤키튼

오리젠과 아카나는 최고급사료로 유명하지만 

아카나보다 오리젠을 택한 이유는 우리 고양이가 성장기라서 

조단백 비율이 더 높은 오리젠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스본 와일드 씨캐치에서 오리젠 캣앤키튼으로 바꾼 이유는 

잘 먹긴 하지만 조단백 비율이 너무 높은 탓인지 약간 변이 물러서 

장에 좋은 사료인 오리젠을 먹여보고 싶었다

그 결과 매우 만족스럽다



어스본 와일드 씨캐치는

리뷰스닷컴에서 2017 고양이사료 3위에 든 사료이고



오리젠 캣앤키튼은 

아카나와 더불어 각종 고양이 사료 순위에서 최상위에 있는 사료이다  

성분, 포장, 기호성, 가격, 맛, 변 등을 비교 분석해보았다



<성분>

사료 성분 어플 펫픽에서 캡쳐해왔다


어스본 

주요 성분 : 연어밀, 청어밀, 카놀라유

특징 : 높은 조단백, 다이어트 됨 


오리젠 

주요성분 : 뼈바른 신선한 닭고기, 신선한 칠면조, 신선한 통계란 등

특징 : 장에 좋음

오리젠 원료들의 특징은 가공된 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고기를 넣는다는 점!

*조단백이 너무 높을 경우 

영양에는 좋지만 소화를 못시켜서 변이 물러지곤 한다 




<포장 및 보관>

오리젠은 특별할 것 없는 지퍼백이지만

어스본은 지퍼가 두꺼운 플라스틱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보관하기에 아주 용이하다 

어스본은 사료가 무르다보니 부스러기가 아주 많이 나오는데

내가 산 사료에는 부스러기가 별로 없어서 좋았다

유통기한도 넉넉했고 

어스본은 펫조이라는 반려동물 온라인 샵에서 샀는데 

질 좋은 간식도 많이 넣어주셔서 매우 만족했다



<기호성>

어스본 : 간혹 안 먹는 고양이들이 있다

오리젠 : 무난하게 다 잘 먹는다

우리 고양이만 보더라도 어스본보단 오리젠을 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가격>

어스본 2.25kg : 29000

오리젠 1.8kg : 35000



<냄새와 맛> 

* 어스본 : 해산물이 주 원료다보니 물고기밥 냄새가 난다 

직접 먹어보면 말린멸치맛이 나고 사료가 딱딱하지 않고 무르다 

* 오리젠 :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난다 

로얄캐닌 같은 냄새지만 더 건강한 느낌의 냄새다

직접 먹어보면 별 맛이 안나고 사료가 딱딱하다


<알갱이 크기>

왼쪽이 어스본 오른쪽이 오리젠

어린 고양이들이 먹기엔 어스본이 더 적절한 크기인 것 같다



<변>

어스본 : 끝이 조금 무르다 

오리젠 : 아주 좋다, 냄새가 지독하다



둘 다 좋은 사료지만 

며칠 먹여보고 명불허전 오리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8kg 오리젠 다 먹으면

5kg 대용량을 새로 주문해서 오리젠으로 먹이다가 

너무 살찌면 어스본으로 먹여야겠다


살찐 성묘들한테는 어스본

그 외에는 오리젠 추천!


식욕이 없을 땐 생식본능 얼티밋을 먹여야겠다

하지만 우리 고양이는 그럴 날이 오지 않을 것 같다 




:
Posted by 시스메
2018. 2. 24. 23:51

180224 두두루 취미생활/Danrevo2018. 2. 24. 23:51

4시간반 달림
13 트리플 몇개 추가한 ㅈ
조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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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2018. 2. 23. 20:09

180221~22 삼보 취미생활/Danrevo2018. 2. 23. 20:09

그 유명한 쓰까발판
단점 : 음악 하나도 못들음
갤러리 너무 많음
발판거리 좀 멀고

1p는 판정이 굉장히 좋았다
평소에 패스트 많이 뜨는데 쏙 들어가있어서 그런가 영점이 맞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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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시스메
부산에 3일간 다녀와서 그동안 고양이를 못봤다
너무 보고싶었다 ㅠ
간만에 보니까 처음듣는 이상한 울음소리로 날 맞아줬ㅅ다

그간 방 배치도 바꾸고 산것도 많아서 포스팅 하려면 오래 걸릴 것 같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사료
고양이 사료 중에 제일 고급이라는 오리젠을 먹여보기로 했다
오리젠 캣 앤 키튼
1.8kg에 35000원!! 비싸

기존 어스본도 좋았지만 변이 무른 느낌이라
조단백이 좀더 낮으면서도 건강한 사료를 찾다보니... 최고급 사료를 사게됐다


다 좋은데 변 냄새가 진짜 심각하다

역시 기호성따위 필요없다는 기세로 잘 먹는 라임이


현재 2kg
날도 따뜻해지고 성장해감에 따라
털도 빠지기 시작했다
열심히 빗질했더니 이만큼 나왔다
다른 고양이들이 보면 비웃겠지만 우리 고양이로서는 처음으로 많이 빠진 털 ㅋㅋ

모아서 털공 만들어줘야지


물에 익숙하게 해줘보겠다고
엄마가 발을 씻어줘봤다
가만가만 있는다 물을 별로 안싫어하는듯


면줄 사다가 옷 기둥에 감아줬는데 엄청 좋아한다
지금까지 산 고양이 용품중에 최고로 만족


캣닢쿠션
가끔 가지고 논다


메롱
:
Posted by 시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