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캘리그라피 취미생활/캘리그라피2018. 2. 25. 21:11
펜 : 스테노 블루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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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인 사료 두 개를 비교해보려 한다
어스본 와일드 씨캐치와 오리젠 캣앤키튼
오리젠과 아카나는 최고급사료로 유명하지만
아카나보다 오리젠을 택한 이유는 우리 고양이가 성장기라서
조단백 비율이 더 높은 오리젠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스본 와일드 씨캐치에서 오리젠 캣앤키튼으로 바꾼 이유는
잘 먹긴 하지만 조단백 비율이 너무 높은 탓인지 약간 변이 물러서
장에 좋은 사료인 오리젠을 먹여보고 싶었다
그 결과 매우 만족스럽다
어스본 와일드 씨캐치는
리뷰스닷컴에서 2017 고양이사료 3위에 든 사료이고
오리젠 캣앤키튼은
아카나와 더불어 각종 고양이 사료 순위에서 최상위에 있는 사료이다
성분, 포장, 기호성, 가격, 맛, 변 등을 비교 분석해보았다
<성분>
사료 성분 어플 펫픽에서 캡쳐해왔다
어스본
주요 성분 : 연어밀, 청어밀, 카놀라유
특징 : 높은 조단백, 다이어트 됨
오리젠
주요성분 : 뼈바른 신선한 닭고기, 신선한 칠면조, 신선한 통계란 등
특징 : 장에 좋음
오리젠 원료들의 특징은 가공된 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고기를 넣는다는 점!
*조단백이 너무 높을 경우
영양에는 좋지만 소화를 못시켜서 변이 물러지곤 한다
<포장 및 보관>
오리젠은 특별할 것 없는 지퍼백이지만
어스본은 지퍼가 두꺼운 플라스틱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보관하기에 아주 용이하다
어스본은 사료가 무르다보니 부스러기가 아주 많이 나오는데
내가 산 사료에는 부스러기가 별로 없어서 좋았다
유통기한도 넉넉했고
어스본은 펫조이라는 반려동물 온라인 샵에서 샀는데
질 좋은 간식도 많이 넣어주셔서 매우 만족했다
<기호성>
어스본 : 간혹 안 먹는 고양이들이 있다
오리젠 : 무난하게 다 잘 먹는다
우리 고양이만 보더라도 어스본보단 오리젠을 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가격>
어스본 2.25kg : 29000
오리젠 1.8kg : 35000
<냄새와 맛>
* 어스본 : 해산물이 주 원료다보니 물고기밥 냄새가 난다
직접 먹어보면 말린멸치맛이 나고 사료가 딱딱하지 않고 무르다
* 오리젠 :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난다
로얄캐닌 같은 냄새지만 더 건강한 느낌의 냄새다
직접 먹어보면 별 맛이 안나고 사료가 딱딱하다
<알갱이 크기>
왼쪽이 어스본 오른쪽이 오리젠
어린 고양이들이 먹기엔 어스본이 더 적절한 크기인 것 같다
<변>
어스본 : 끝이 조금 무르다
오리젠 : 아주 좋다, 냄새가 지독하다
둘 다 좋은 사료지만
며칠 먹여보고 명불허전 오리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8kg 오리젠 다 먹으면
5kg 대용량을 새로 주문해서 오리젠으로 먹이다가
너무 살찌면 어스본으로 먹여야겠다
살찐 성묘들한테는 어스본
그 외에는 오리젠 추천!
식욕이 없을 땐 생식본능 얼티밋을 먹여야겠다
하지만 우리 고양이는 그럴 날이 오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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